모충주공 아파트 관리소장의 횡포.

작성자: 모충주공 입주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20-07-31 10:44:19    조회: 178회    댓글: 0

1. 귀 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수년간 옥상 누수로 인한 천정 누수 및 천정 처짐 발생 하여 관리소 민원 및 보수 공사 요청 하였으나, 부실 공사로 인해 수년간 누수 피해발생함.

2. 최근 관리소장 및 동대표 변경 후 4~5월 경 회의 까지 참석하여 해결 대책 요구 하였으나, 현제 까지 공사가 완료 되지 않아, 이번 7월 장마로 인한 천정 누수 복도 누수 로 인한 벽지 및 가구 옷 까지 회손 발생함.

3. 현 누수 상황에대해 관리소 직원 및 관리소장 몇 차례 방문 하여 상태 확인 하였으나 수리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30 일 관리 소장과 직원 방문시 관리소장 난폭 위협 행위 및 반말 등 입주자 위협 행위행함.(집에 들어 오면서 우산을 집어 던짐, 말끝을 흐리고 반말 행함, 이씨 저씨 욕함. 음성 파일 첨부함.)

4. 위 사실에 대해 그동안 모아둔 사진 파일 및 음성 파일 근거로 2주일내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할수 있는 민,형사 소송 제기 하겠음.

( 음성 파일 및 사진 파일 용량 문제로 업로드가 안됨 링크 걸도록 하겠음.)


5. 7월 31일 그동안 관리소 측에서 개인 정보 문제로 동대표 회장님 연락처 를 가그처 주지 않아 통화 불가 하였으나, 드디오 통화 되어 관리 소장과 동대표 회장님 재방문함.

   이자리에서 집 누수 상태 및 천정 회손 상태 확인하신 동대표 회장님 문제에 심각성 인지함.

   이날 만남 끝부분 관리소장 본인 입으로 시인함. "어제는 뚜껑이 열려서 욱해서 자기가 그런 행동 했다고"

   시인 했으며, 동대표 회장님께 전날 관리 소장의 횡포 음성 전달 후 재통화 내용 블로그 올려 놓음.

  8월 3일 현제까지 백운 측 및 관리소장 측 사과 받지 못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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