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레미린은 하버드 대학 재학시절 상대팀 선수 및 코치, 팀동료뿐만 아니라 경기 심판에게도 경기중 수차례 인종차별을 받았다고 한다
당시 린은 경기 내내 "Chink", "Chicken Fired Rice", "Beef and broccoli", "Oriental"이라고 조롱당했지만 심판들은 이에 대해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한다

린새니티 시절 ESPN은 제레미린을 'Chink' 라며 인종차별 비하를 했다.
이 헤드라인은 ESPN 공식홈페이지에 35분 이상 노출되었고, 결국 해당 기사를 쓴 편집자는 ESPN에서 해고 되었다

2019년 토론토와 밀워키와의 컨퍼런스 파이널 2차전 이후 밀워키의 홈구장에서 토론토 구단 버스를 탑승하려던 제레미 린을 시큐리티 가드가 탑승을 하지 못하게 막고, 토론토 랩터스의 탑승증의 제시하라고 했다 한다.
당시 리그 9년차였던 제레미린은 탑승증이 없다고 설명했다한다
2015년 LA레이커스에서 샬럿 호넷츠로 이적한 제레미 린은 홈 경기장 첫방문 당시 경기장의 보안 요원이 제레미 린이 NBA선수라는 사실을 믿지 않고 경기장 출입을 막았던 전적이 있다.

16/17시즌 브루클린 넷츠로 이적한 후 헤어스타일을 드레드로 바꾸자, 전 NBA선수인 케년마틴으로부터
"저새끼는 흑인이 되고싶어서 드레드 머리를 했다. 하지만 너는 동양인일 뿐이야"
라는 인종차별을 당했다
대부분의 출처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98&aid=00000358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