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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명이 넘게 모여 대면 예배를 강행하고
부산시가 고발하자 종교 탄압이라며 헌법 소원까지 낸 세계로 교회


요즘 핫한 IM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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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일부 개신교회와 단체가 방역 조치에 협조하지 않은 것을 "종교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행한 죄"라고 규정하며 대신 사죄함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73056_349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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